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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뷔와 제니, 두 핫한 아이돌의 열애설

by 에디터 키마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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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제니 핫한 아이돌의 열애설

간밤에 잘나가는 두 선남선녀 아이돌인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의 열애설이 SNS를 중심으로 퍼져나갔고, 오늘 떠들썩하게 기사화 되었다. 어떻게 만났으며 어떻게 발각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두 아이돌의 밀애 

누군가의 여행 브이로그로 추정되는 캡쳐이미지에 드러난 옆 차에 제니와 뷔가 있었다. 항간에는 사생팬이라는 얘기도 있으나 밝혀진 바는 없고, 우연히 누군가의 브이로그에 찍혔다는 것이 제일 유력하다.

이는 한 유명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보되었고, 그 것을 중심으로 SNS상에 빠르게 퍼진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는 제주도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의 경우 공식적으로 제주도에서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뷔의 경우 공식적으로 알려진 일정이 없는 상태이다.

 

방탄소년단의 신보

다만 방탄소년단은 6월 10일 새로운 앨범 [Yet To Come]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팬들의 상당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신보 [Yet To Come]은 안그래도 수록곡 때문에 논란이 있는 바, 팬들이 걱정하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두 소속사의 입장 

현재 두 가수의 소속사는 아무런 대답을 내어놓지 않고 있다. 뷔의 경우 이전 열애설에서는 빠르게 반박기사를 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팬들의 입장에서는 부인하지 않는 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의미"가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젊은 남녀가 연애를 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으나 방탄소년단의 경우 시기가 시기인 만큼 최근에는 작은 것까지도 기사로 실려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다소 가벼운 행동이 아니었는가 하는 팬들의 의견이 다수이다. 새 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조금 더 조심할 순 없었을까하며 아쉬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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